킬러엉아 2009. 7. 13. 09:47

간만에 구라청의 예보가 적중하여~~ 집에 봉사는 잘 했는데 히말라야 에서 비보가 있었다~
고미영씨 ~ 그 아름다운 죽음에 애도를 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