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 먹으러 가는중 수호랑 통화했다 ~ 지난 산제때 (4/18) 상래차 타고 갔다가 새벽 1시쯤 왔다하고 이달 말일경 퇴원 한단다.
좀 불편하지만 목발 없이도 걸어 다닐수 있다한다. 3달만에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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